겨울만 되면 회사에서
발이 시려워 죽을 것 같은 서연씨
서연은 대기업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젊은 여성이었습니다. 겨울이 되면 그녀는 너무 추워 회사를 그만둘까 늘 고민합니다..
사무실의 바닥은 차가워서 그녀는 항상 발이 시려웠기 때문이죠.. 그러던 어느 날, 밥먹고 들어오던 날 가판대에서 운명의 남자와 슬리퍼를 발견하게 됩니다.
도톰함
극세사
햄스터
보온력
사모님,
처음엔 누구나 저를 보고 신발팔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와 5분만 대화를 나눠 보시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실겁니다.
저는 사모님의 라이프 디자이너라고나 할까요. 삶을 한단계 높여드리고 있습니다. 이 겨울 슬리퍼 한 세트면 다음주 청담동 모임에서는 이미 인싸라고 봐야 겠지요.
FEATURES
놀라운 보온력
도톰한 쿠션감
포근한 감촉
편안한 착좌감
미끄럼방지 밑창
극세사 소재

블루

핑크

블랙

스카이블루
바닥창 길이: 26.5cm, 발볼 넓이 10cm
김춘배
@evaelle
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더 따뜻해서 사무실에서 잘 보낼 수가 있었습니다. 추운 겨울에 정말 강추 드리는 제품이에요
김미경
@mccoy
제가 남들보다 손발이 차서 늘 사무실에서 개인 난로가 필요했는데 이 슬리퍼를 사용한 뒤로 난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따뜻해서 좋았습니다. 정말 포근하고 따뜻합니다.
홍기훈
@kayray
지나가던 직원이 웃기도 합니다. 남자가 저런 디자인을 골랐냐구요. 하지만 이 디자인 덕분에 경리팀 박대리랑 만나게 되었어요.
우연히 탕비실에서 슬리퍼로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그렇게 되었죠.
디자인 정말 예뻐요 추천
1+1
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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